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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학세권' 주안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 21일 오픈

박한나 기자I 2019.06.20 10:58:28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가 오는 21일 분양을 시작한다. 주안역 신일 해피트리는 더블 역세권인 입지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주안역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는 지하철 서울 1호선 주안역과 인천 2호선 주안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급행, 환승역세권 입지다.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아 인천 및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부동산시장에서 미추홀구는 수요에 비해 신규공급이 부족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는 단지 주변으로 단지 앞 주안북초등학교를 1분 이내에 통학할 수 있고 한국폴리텍2대학 남인천캠퍼스, 홈플러스, CGV, 사랑병원 등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다.

주안역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는 26평형부터 33평형까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244세대 규모로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저층과 최고층 분양가의 층별 가격 차등을 통해 분양경쟁력을 확보해 이슈가 되고 있다.

주안역 ‘신일 해피트리’ 아파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전화, 카카오톡 오픈채팅 서비스 등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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