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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마지막 가는 길...'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희생자 발인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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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환 기자I 2016.06.09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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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스크린도어(안전문) 사고’로 숨진 김모(19)씨의 발인식이 9일 오전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김씨의 유가족과 친구들이 관을 운구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57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고장난 스크린도어(안전문) 수리 도중 교대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숨졌다. 유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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