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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삼성페이·제로페이 이어 서울페이플러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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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9.14 0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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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서 카카오페이 결제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카카오페이로 삼성페이, 제로페이에 이어 서울페이플러스까지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377300)(대표 신원근)가 14일부터 국내 간편결제·앱카드 서비스 중에는 처음으로 ‘서울페이플러스’ 결제를 지원한다.

(자료=카카오페이)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다양한 결제 방법을 잇달아 연동하며 오프라인 결제의 물리적인 문턱을 낮춰오고 있다. 카카오페이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페이만 열면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해 제로페이, 삼성페이(안드로이드 한정) 등 사용자가 원하는 결제방식을 한 결제 화면에서 오가며 선택할 수 있다.

혜택도 더했다. 카카오페이로 서울페이플러스를 쓰면 한 번 결제할 때마다 최대 4번까지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신용카드, 지역시랑상품권 등 결제수단별 기본 혜택에 월 최대 3만 포인트 적립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에서 서울페이플러스로 결제하려면 카카오페이앱의 결제탭 또는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결제 메뉴에서 우측 상단의 ‘QR스캔’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매장에 비치된 ‘서울페이플러스’ QR코드를 찍는 방식이다. 결제수단으로는 카카오페이머니를 지원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서울시 내 27만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로 더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가로지르는 경계를 허물며 어디서나 카카오페이만 열면 가장 편리하고 이로운 결제를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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