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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베트남 소노벨 하이퐁의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해 미국 뉴욕 ‘33 시포트 호텔 뉴욕’,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워싱턴DC ‘노르망디호텔’, 프랑스 파리 ‘호텔 담 데 자르’를 인수하며 미주, 유럽, 동남아의 주요 거점으로 글로벌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 운영 규모를 총 55개 호텔·리조트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노인터내셔널은 2025년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영업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매년 20%를 상회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외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호텔과 항공의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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