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IBM(IBM)이 오픈AI의 데이브레이크 사이버 파트너 프로그램(OpenAI Daybreak Cyber Partner Program)에 참여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평가하고 결함이나 취약한 경로를 포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영역의 우선순위를 지정함으로써 기존의 코드 스캔 방식을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 IBM의 컨설팅 서비스용 인공지능 플랫폼인 IBM 컨설팅 어드밴티지(IBM Consulting Advantage)를 통해 제공되며, 코드 저장소에 대한 읽기 전용 권한을 사용해 고객 환경 내에서 작동한다. 고객은 특정 영역에 대한 집중 평가로 시작해 점차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에서 오픈소스 코드를 패치, 검증, 관리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보안 청산소와 엔지니어를 결합한 프로젝트 라이트웰(Project Lightwell)도 언급됐다.
IBM과 미국의 글로벌 IT 기업 레드햇은 이번 프로젝트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코드 검토와 치료를 위해 다른 AI 모델과 함께 오픈AI의 사이버 기능을 활용할 예정이다. 마크 휴즈 IBM 컨설팅 사이버보안 서비스 글로벌 총괄 파트너는 공격자들은 이미 AI를 사용해 기계와 같은 속도로 위협을 탐색하고 악용하며 확장하고 있다며 방어자에게도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과 통제력을 갖춘 동일한 이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막판 반등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5% 상승 마감한 IBM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2분 시간외 거래에서 3.6% 강세로 261.30달러까지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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