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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탄소중립 해결책 제시… '2022 순환경제 산업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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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12.22 11:30:54

산업부 주최, 생산기술연구원·산업지능화협회 주관
22일, 23일 양일간 코엑스서 개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순환경제 산업분야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산업대전이 열린다.

2022 순환경제 산업대전 포스터 (사진=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하는 ‘2022 순환경제 산업대전’이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순환경제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 기술의 정보교류와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22 순환경제 산업대전은 전시관을 비롯해 순환경제 분야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정부포상, 선도기업의 우수기술과 신사업 모델 등을 발표하는 컨퍼런스, 기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산업대전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이용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친환경 경제,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업 전 과정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관은 전기전자, 자동차, 건설기계 산업의 재제조 우수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하는 ‘재제조 존(zone)’, 우수 재자원화 기업의 기술과 공정, 재생금속 등을 전시하는 ‘재자원화 존’, 친환경소재 기업의 우수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친환경소재 존’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생태산업단지 우수기술 및 온실가스 감축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생태산업개발’, 순환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구조물과 정책 및 지원방향, 신사업 모델과 홍보 아이디어를 전시하는 ‘순환경제 정책관·상생라운지’, 연구개발, 시험분석, 인증지원 등 사업화를 지원하는 유관기관과 우수사업 사례를 전시하는 ‘공공기관 기술·사업화 컨설팅관’ 등 총 6가지 존으로 구성되어,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부대행사 중 하나인 ‘순환경제 컨퍼런스’에서는 정책 및 지원 방향, 선도기업의 우수 사례, 기업 간 산업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표 등을 통해 순환경제 인식제고를 도울 예정이다.

22일에는 글로벌 선도기업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삼성전자, LG화학, 포스코, 롯데케미칼 등 주요기업 사례 발표에 이어, 23일에는 HP, Intel, SK지오센트릭, 서울대학교, 포스코경영연구원, 코웨이에서 순환경제 신사업 모델과 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순환경제 산업대전 홈페이지에서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SNS 홍보 이벤트’, 현장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 ‘순환경제 트리 응원 메시지 이벤트’, 컨퍼런스 참관객을 대상으로 ‘메리 위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시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룰렛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등을 통해 참관객들이 순환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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