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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고객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시작했다. 현재 소통편과 강의편으로 나누어 앱솔루트 맘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맘스쿨의 일방향적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고객과 전문가의 쌍방향 소통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9일 진행하는 ‘쇼미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의 소통편 프로그램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속 전문가가 직접 아기의 변과 관련된 자가진단 방법을 설명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방송 중에는 즉석 퀴즈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시청을 원하는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인스타그램 앱솔루트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매일유업이 모유에 가까운 분유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연구기관이다. 모유는 물론 아기의 변과 관련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런 연구와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아기의 변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아기똥 솔루션’을 개발했다.
‘아기똥 솔루션’은 아기의 변으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매일유업의 대표 서비스다. 매일아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을 통해 아기의 변 사진을 업로드하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아기똥 전문가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답변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데, 대부분 오전 중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양육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아기똥은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주제”라며 “쇼미더 아기똥은 이미 6회나 다루어진 주제인데 고객 문의가 꾸준해서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앱솔루트 맘스쿨 소통편은 ‘쇼미더 아기똥’ 외에도 분유, 이유식, 수면교육, 봄철 알러지, 겨울철 질병 등 다양한 주제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2017년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1호 기업으로 선정돼 출산 장려 및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5년부터 운영한 예비엄마교실 (현 앱솔루트 맘스쿨) 외에도 임산부 대상의 ‘마더박스’ 전달,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분유 생산 및 후원 활동, ‘예비아빠가 선물하는 만월여행’ 등이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