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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대리점·협력사 안전환경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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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9.04.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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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기사가 찾아가 안전진단 무상 제공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현대모비스는 전국 부품대리점과 생산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012330)는 상생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6월까지 전국 1200여개 부품대리점의 화재예방 점검과 함께 건축물 안전상태 등을 진단할 예정이다. 이어 여름철에는 100여개 중소 생산협력사를 우선으로 선정해 폭우나 무더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기사들이 전국의 대리점을 순회하며 직접 실시한다. 전기·소방·가스 등 화재안전 부문과 건축물을 진단하는 시설안전 부문으로 나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 점검 이후에는 각 대리점·생산협력사와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컨설팅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대리점과 협력사의 만족도를 높여 제품 생산과 공급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일곱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주제로 대리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과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동반성장 활동으로는 생산기술, 품질 노하우 전수를 비롯한 경영컨설팅 제공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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