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철강 제조업체 뉴코(NUE)가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4.84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4.37달러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104억 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01억 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1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6억 3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철강 생산 제철소 부문의 평균 판매 가격 상승과 사상 최대 출하량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 부문은 미국 경제 주요 부문의 투자와 우호적인 연방 무역 정책의 수혜를 입었다. 또한 원자재 조달 비용과 관련해 과거 현금 환급으로 매출원가가 1억 3000만 달러 감소하는 효과도 있었다.
레온 토팔리안 뉴코 회장은 미국 경제 주요 부문의 투자와 연방 무역 정책이 맞물려 뉴코의 철강 제철소 출하량이 2분기 연속 분기 기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뉴코어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2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 제철소 부문은 모든 주요 제품 카테고리에서 실현 가격이 오르고 물량이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철강 제품 부문은 물량과 가격 모두 상승하여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재 부문은 마진 축소로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호실적에도 현지시간 이날 오전 5시 12분 시간외 거래에서 뉴코 주가는 0.25% 약세로 돌아서며 247.25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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