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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됐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출혈이 심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불안 증세를 보이는 A씨에게 의자에 앉을 것을 권유했는데 A씨가 갑자기 “왜 자신을 억압하려 하느냐”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는 상급자인 B씨가 지난해부터 자신을 괴롭히고 억압해 감정이 좋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발단이 직장 내 괴롭힘 때문은 아니다”라며 “아직 수사 중이어서 정확한 범행 동기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