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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삼성 갤럭시, 총알도 막았다…우크라군 목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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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기자I 2022.04.19 11:10:27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러시아군의 총알을 막아 우크라이나 군인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엔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군의 총격을 받았으나 갤럭시 스마트폰이 총알을 막아낸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우크라이나 전쟁 비디오 리포트(UkraineWarVideoReport)’게시판에 별도로 올라왔다.

(사진=커뮤니티 사이트 ‘레딧’)
우크라 병사 두 명은 총소리와 폭발음이 들리는 상황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러던 중 한 우크라 병사가 “675달러짜리 휴대전화와 군 인식표가 목숨을 구했다”며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영상을 찍고 있는 동료에게 건넸다.

이 스마트폰엔 7.62㎜ 탄으로 추정되는 총알이 기기와 보호 케이스를 끝내 뚫지 못한 채 그대로 박혀 있는 것이 확인됐다.

(사진=커뮤니티 사이트 ‘레딧’)
해당 스마트폰 제품은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21 FE 또는 2020년 모델인 갤럭시S20플러스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을 본 레딧 회원들은 “1차 대전 당시 동전 덕에 목숨을 건졌다는 얘기와 비슷하다”, “내 스마트폰과 같은 기종”, “하늘이 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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