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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사각지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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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10.02 1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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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GM은 2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교통공원에서 국제아동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의 한국법인과 공동으로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족 대상 안전교실인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을 비롯, 홍미영 부평구청장,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 등 관련 임직원과 5~7세 자녀가 있는 30가족의 캠페인 서포터즈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사각 사각 캠페인‘은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 영역인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사각지대 체험용 키트’를 이용해 사각지대를 직접 체험하면서 사각지대의 사고 위험에 대해 몸소 느끼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익혔다. 또한 4가지 수칙의 실천을 위한 핸드 프린팅 서약에도 참여하는 등 캠페인 서포터즈로서 각오와 책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GM의 안전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비롯,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BSA)을 개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회사의 제품안전 철학을 사회공헌활동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GM과 세이프키즈코리아는 앞으로 2개월간 인천 부평구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총 1500명을 대상으로 30회의 사각지대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사각지대 사고예방 수칙 및 영상은 세이프키즈코리아 홈페이지(www.safekid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9월부터 쉐보레 차량 1대당 일정 금액을 모아 CCTV를 구입, 어린이 관련 시설에 기증하는 프로그램인 ‘쉐보레 슈퍼세이프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GM이 2일 인천 부평구 삼산교통공원에서 실시한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가족 대상 안전교실인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에 참석한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왼쪽부터),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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