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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높이의 모바일 인공 암벽을 활용해 암벽등반에 대한 안전 기초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국립밀양등산학교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경북과 경남지역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들을 준비해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부산 등지서 찾아가는 등산학교 내달까지 2차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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