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동네 병원 신속항원검사 양성→확진 인정, 기간 연장하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경훈 기자I 2022.05.06 12:03:39

3월 14일부터 한시적 조치, 한 차례 연장해 13일까지
"아직 시간 여유 있어, 다음주 중 공지"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정부가 오는 13일까지인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RAT) 양성 확진 인정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사진=연합뉴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는 어느 정도 양성 예측률이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장하는 방향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시간 여유가 좀 남았다”며 “계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결정이 되면 다음 주 중에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낮아 당초엔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확진 여부는 PCR 검사를 거치도록 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인한 확진자 폭증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한시적으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한해 양성일 경우 확진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해당 조치는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률이 90%를 웃도는 점 등을 고려해 오는 13일까지 한 차례 연장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