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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대표 프로그램인 ‘시간여행, 세종’도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재현한 체험형 복합 행사로 26일부터 30일까지 경복궁 전역에서 진행한다. 조선시대 궁중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궁중새내기’는 회당 40명씩 하루 2회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한밤의 시간여행’은 역대 축전 중 최초로 경복궁 북측 권역(향원정, 집옥재 등)을 야간 자유 관람 구역으로 개방한다. 회당 600명씩 입장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경복궁 근정전에서는 ‘고궁음악회-100인의 여민동락’이 열린다. 국악 명인 100명이 참여해 ‘임금이 백성과 함께 즐긴다’는 뜻의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주제로 대취타, 여민락, 춘앵전 등 궁중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회당 650석을 마련한다.
창덕궁에서는 숲길을 거닐며 고궁의 아침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침 궁을 깨우다’(4월 30일~5월 4일, 1인 1만 원)와 한복을 입고 성정각 등 전각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왕비의 옷장’(4월 30일~5월 4일, 2인 1팀, 5000원)을 진행한다.
창경궁에서는 한복을 입고 창덕궁까지 이어지는 데이트 코스를 즐기는 ‘한복 입은 그대, 반갑습니다’(4월 30일~5월 4일, 2인 1팀, 1만 원)를 체험할 수 있다. 경희궁에서는 야간 궁궐 투어 여행 ‘경희궁 밤의 산책’(4월 2626~28일, 무료)을 운영한다.
이번 궁중문화축전 기간 동안 5대 궁궐과 종묘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전통 노리개 형태로 제작한 ‘궁중문화축전 특별 팬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티켓링크에서 30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만 원이다. 팬 상품을 소지하면 궁궐 무료입장 혜택과 함께 궁궐 내 카페 ‘사랑’의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의 사전 예매은 8일 오후 12시부터 순차적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를 참조하거나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티켓링크 전화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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