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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세계 농업 박람회에서 1200㎡(360평)의 부스를, 12일~15일까지 진행된 루이빌 농기계 전시회에서는 470㎡(141평) 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대동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모델 CS2530 트랙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CS2530은 20마력대 서브 컴팩트(SCT) 트랙터 부문에서 동급 최초 에어 컨디션 기능을 탑재한 팩토리 캐빈 모델이다. 계절 영향 최소화, 동급 최대 토크, 운전자 중심 실내 인테리어, 작업기 개선, 텔레매틱스 기술 적용 등 편의성과 작업성을 대폭 강화했다. 대동은 이 제품을 발판으로 올해 북미 시장 연평균 10%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북미 주력 20~60마력대의 중소형 트랙터 CS, CX, CK, DK 모델을 비롯해 올해 본격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70~140마력대 HX, RX 등 중대형 트랙터 모델들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승용잔디깎기와 입식잔디깎기, 소형 건설 장비인 스키드로더까지 총 20여 종의 제품을 출품해 이목을 끌었다.
박준식 대동 북미법인장은 “대동은 세계 농업 박람회와 루이빌 농기계 전시회 등 북미 주요 농기계 행사에 참가하며 대동의 최신 농업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현지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 니즈에 기반해 개발하여 출시 전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CS2530처럼 현지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