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당선작에 그려진 지구의 웃는 모습과 고래, 벌, 토끼, 여우, 북극곰, 코알라 등의 주인공을 밝은색 계열의 배경에 담아 총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회사는 또 지구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물티슈 캡의 50%를 재활용이 가능한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했고 먹는 물만큼 깨끗한 10단계 정제수를 제품에 적용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솜이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아이의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