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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한강’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고효주, 백수박이 한강공원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롱보드, 인라인스케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영상 콘텐츠다.
‘한강몽땅 뮤직 피크닉’은 한강을 배경으로 아카펠라·브라스밴드·퓨전국악·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불의 정원’, 영국 국왕의 뱃놀이 연회에서 연주된 헨델의 음악을 재해석해 소개하는 ‘한강×헨델수상음악회’ 등도 영상 콘텐츠로 제공된다.
줌(ZOOM) 등 실시간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한강책방이 진행된다. 한강책방은 줌을 통해 시민과 작가가 만나 책 주제에 맞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북 토크쇼다.
나만의 한강을 모두와 공유하는 ‘한강 흑백사진 챌린지’, ‘오늘의 한강을 마주하다’ 등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한강 흑백사진 챌린지는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흑백사진으로 공유하는 챌린지다.
한강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해당 한강공원을 찾아가 현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는 미션형 사진 콘테스트 오늘의 한강을 마주하다는 10월 4~12일, 15~23일 두 차례 나눠 진행한다.
황인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강몽땅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여러분의 일상에 작게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