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엔비 CBO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와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사용이 중단된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만든 스카이 스위트를 공개 했다.
스카이 스위트의 정식 개관일은 오는 7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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