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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백신 접종자를 위한 일상회복 지원 방안을 위해 경로당을 다시 열기로 했다.
현재 안양지역내 경로당은 모두 238곳, 이중 211개소가 운영을 재개한 상태다.
경로당 운영과 급식 모두 철저한 방역 수칙이 수반돼 식사 중에만 마스크를 벗고, 그 외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1차 접종자는 급식을 할 수 없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만 경로당 출입이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 출입이 여의치 않았던 노인들에게 경로당 운영을 재개해 잃었던 일상을 되찾아 주고자 이와 같을 결정을 내렸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안양의 75세 이상 노인 백신 접종률은 지난 21일 기준, 1차가 86%, 2차가 82%로 전국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번 경로당 급식은 철저한 방역 조치와 이용자 수칙 준수 하에, 희망 경로당에 한해 할 수 있다. 식사 때에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종료 즉시 착용하는 등 실내에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며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협조해 주신 덕분에 위기를 잘 해쳐나가고 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체온측정, 출입자명부기재, 방역소독 등에 적극 협조해 달라”도 덧붙였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 2일과 21일 4개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운영 재개에 따른 실태를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