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품프르에서 김병원(왼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과 압둘 파타 압둘라(세번째) 앙카사회장이 낙농산업 기술지원 및 젖소종자 수출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낙농시범단지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중장기적으로 젖소종자는 물론, 낙농기술, 사료, 유가공 등으로 한국의 축산업이 확대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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