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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서울 성수동에 `전문등산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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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2.04.30 14:49:43

국내 강사진과 양질의 교육제공
초급부터 강사 육성반 운영계획
제품테스트 통한 품질향상 기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서울 성수동 `K2 클라이밍& 휘트니스센터`에 전문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전문등산학교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문등산학교 개교는 등반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보다 전문적인 암벽 등반 및 트레킹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K2는 국내 정상급의 산악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과 함께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심도 깊은 필드 테스트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산학교는 매년 봄과 가을 학기로 운영되며, 클라이밍 트레킹 및 야영 등의 기초 기술을 배우는 `아웃도어 과정`과 수준별 3단계의 암벽등반 과정이 있다.

K2 전문등산학교 1기는 K2 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까지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9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2기생을 모집하는 등 특별 여름 학기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곤 K2 전문등산학교장은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전문등산학교 개교는 올바른 등반 문화 정착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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