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영지 조민정 기자] “인공지능(AI) 수요 성장세에 맞춰 당사는 HBM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HBM 시장 선두업체로 HBM2를 주요 고객사에 독점 공급했고 후속으로 HBM2E (공급)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HBM3 제품을 주요 AI 클라우드업체에 출하를 시작했다. HBM3P 제품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용량 구현에 대응하고 있다. 당사는 HBM 시장 내 메이저 공급업체로 지속 투자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전년비 2배 수준의 고객 수요를 확보했다. 하반기 추가 수주에 대비해 공급 역량 확대를 추진 중이다. 미래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2024년 캐파(생산능력)는 증설 투자를 통해 올해 대비 최소 2배 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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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2분기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