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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효성티앤씨 원단으로 애슬레저용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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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0.09.07 09:59:50

숨쉬기 편하면서도 항균·소취 기능 더해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효성티앤씨는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andar)가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로 만든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실내외에서 활동할 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하자 침방울을 차단하면서도 숨쉬기 편하고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마스크 수요가 늘었다. 특히 명품 브랜드 버버리, 대한축구협회 등에서도 패션 마스크를 출시하는 등 방역 효과가 뛰어나면서도 개인의 개성도 반영할 수 있는 패션마스크의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안다르는 평소 소재를 함께 개발한 효성티앤씨에서 기능성 소재를 소개받아 애슬레저용 마스크를 제작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 운동 등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한다”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만들려 효성티앤씨와 콜라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마스크는 일반 KF보건용 마스크보다 숨쉬기 편하면서도 발수(물 닿는 순간 원단의 표면에 스며들지 않고 튕김)와 항균(세균에 저항), 소취(악취를 없앰) 기능이 뛰어나다.

마스크엔 효성티앤씨의 소취 기능과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와 항균 기능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에어로실버’(aerosilver)가 적용됐다. 운동 후 땀 등으로 나는 냄새를 제거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다. 항균 기능으로 박테리아 등으로부터도 안전하다.

마스크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퓨어 블랙, 로즈 핑크 등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운동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가능하며 세탁해 재사용할 수 있다.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급격히 바뀌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다르가 효성티앤씨의 항균소취 섬유를 사용해 만든 마스크. (사진=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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