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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가운데 9급은 2521명, 8급 간호직은 254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1735명, 과학기술직군이 1040명이다. 전체 합격자 중 일반 모집 합격자는 2556명(92.1%), 저소득층 모집 합격자는 219명(7.9%)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1686명으로 전체의 60.8%를 차지했다. 남성은 1089명(39.2%)이다. 지난해 정기 공채 합격자의 여성 비율은 58.4%, 남성 비율은 41.6%였다. 올해 여성 비율은 지난해보다 2.4%포인트 높아졌다.
연령별로는 20대 합격자가 1462명(52.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011명(36.4%), 40대 237명(8.5%), 50대 이상 56명(2.1%), 19세 이하 9명(0.3%) 순이었다. 20대와 30대 합격자를 합하면 2473명으로 전체의 약 89%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8년생 여성으로 일반행정 9급 시험에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9년생 남성으로 사회복지 9급 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시는 7급 일반행정직 등을 뽑는 제2회 임용 필기시험도 다음 달 31일 진행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383명이며 1만 2068명이 원서를 접수해 경쟁률은 31.5대 1이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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