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컨퍼런스 ‘시그라프’에서 에이전트 툴킷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피지컬 AI 기능을 더하고 시뮬레이션을 위한 3D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모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라이브러리는 깃허브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팰리셜, 라이트휠, 포지CAD, 문레이크 AI 등 여러 스타트업이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자산 생성 및 에이전트 기반 작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 관계자는 엔비디아의 H200 칩이 중국과 홍콩으로 선적되기 시작했음을 확인했다. 다만 수량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태다.
한편 최근 한 달 사이 2% 넘는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소폭 반등하며 203달러대를 재차 회복했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6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정규장 대비 0.33% 하락하며 202.6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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