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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LG생건과 함께 '99원 생리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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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7.02 06:00:0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이마트(139480)가 LG생활건강(051900)과 손잡고 ‘99원 생리대’를 선보인다.

사진=이마
사진=이마
이마트는 LG생활건강 ‘쏘피’와 협업해 ‘쏘피 리얼순면 중형 40P’, ‘쏘피 리얼순면 대형 36P’ 등 2종을 1팩당 395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중형 제품의 경우 1팩에 40입으로 1매당 99원꼴이며, 대형은 1팩에 36입에 1매당 109원이다. 이는 기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일반 순면 생리대대비 4분의 1 수준의 가격대다.

회사 관계자는 “통합매입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 가격에 투자해 초저가 생리대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중 저가형 생리대는 대부분 부직포 소재를 사용했지만, 이번 이마트 생리대 2종은 순면 커버를 적용했다. 또 일반 날개형 생리대보다 2cm 길게 만들어 착용감을 키웠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인증도 획득했다.

이마트는 이번 생리대 출시와 별도로 오는 15일까지 생리대 최대 50%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오는 5일까지 1만 6900원에 판매하는 ‘쏘피 안심숙면팬티 무표백 중형/대형 8P’ 등을 행사카드 결제시 7000원에 판다.

이외에도 ‘좋은느낌 유기농100%순면 에어리 입는오버나이트 중형/대형 4p’ 등 오버나이트 생리대 4종도 5000원에 판매한다.

권현주 이마트 홈케어 카테고리 매니저는 “생리대는 생활 필수품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안정이 매우 중요한 품목”이라며 “이마트를 찾는 고객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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