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야외활동 시즌인 5월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모두 3900원이다.
CU는 오는 12일 ‘소시지 김밥&맥앤치즈’를 출시한다. 육즙 가득한 통소시지를 넣은 김밥과 진한 치즈 풍미의 맥앤치즈를 함께 담은 퓨전 스타일 상품으로 새콤한 피클이 함께 구성돼있다.
이어 13일에는 ‘불고기 유부&쏘야 볶음’를 선보인다. 불고기를 넣은 유부초밥과 소시지야채볶음이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19일에는 ‘치킨 김밥&감자 샐러드’를 내놓는다.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치밥’ 스타일의 메뉴를 김밥으로 구현한 상품으로 햄감자 샐러드와 치킨무를 함께 들어있다.
CU가 5월에 맞춰 피크닉형 김밥 상품을 내놓은 것은 나들이 수요가 김밥 매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CU가 최근 3년간 상반기 기준으로 김밥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활동 수요가 높은 공원·관광지 입지에서의 김밥 매출 비중도 5월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유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최근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피크닉 먹거리로서의 김밥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며 “CU는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나들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취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강화한 간편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