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달바 '비건 톤업 선크림', 2023 화해 어워드 1위 수상

문다애 기자I 2023.06.26 11:59:21
달바의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 2023 화해 어워드 미백/주름/자외선 부문기능성 1위를 차지했다. 달바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는 베스트셀러 제품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하 비건 톤업 선크림)’이 2023 화해 어워드 미백/주름/자외선 부문기능성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비건 톤업 선크림은 파데프리 톤업 선크림이다. 워터드롭, 워터홀딩 공법으로 바르는순간 미세 수분 에센스가 피부에 즉각 수분을 공급하고 스웨트 프루프 효과로 유분이나 피지, 땀 등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30시간 보습 지속력 및 광채 지속력, 피부톤 개선 및 톤 균일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저자극 테스트 완료, 이탈리아 비건 인증을 받았다.

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앱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뷰티 시상식이다. 약 1000만명에 달하는 소비자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한 약 1만6000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상반기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했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분과 제품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제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선정한다는 점에서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