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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에 부정선거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전국 재선거를 주장한다. 이건 완전히 거짓선동”이라며 “2700만명이 투표했는데 무효로 하겠다는 것 아니냐. 참정권을 말살하겠다는 것이며 선거결과에 대한 불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보다 더 큰 범죄가 어디 있나”라며 “지금 민주당에 유리한 행동만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전열을 정비해야 한다”며 “전투력이 강한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켜서 그 사람 중심으로 전열을 짜야 할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징계를 겁내는 사람 아무도 없다”며 “무능한 윤리위원장을 앉혀 그 사람 손으로 또 (현역 의원들을) 징계한다면 일종의 사이코드라마다. 정신병동에서 있을 법한 얘기 아니냐”고 힘줘 말했다.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수위 예측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조 대표는 “장 대표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전망이나 분석이 불가하다”며 “맨정신 가진 사람이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을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