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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2016년부터 도서관법 개정을 통해 국제표준자료번호(ISBN·ISSN)를 부여받은 온라인 자료의 납본을 받고 있다. 2020년 말 기준 보존 및 이용 가치가 높은 전자책의 납본율은 23.98%이다.
센터에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 직원 2명이 상주한다. 파주출판도시 입주 출판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납본 업무 상담 △납본시스템(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한다. 또한 출판전문단체와 공동으로 전자책 납본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미래 국가지식자원으로 중요성을 가지게 된 전자책 납본율 향상과 출판사 대상 밀착형 홍보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 창구인 ‘책받음지원센터’를 기획하게 됐다”며 “센터 운영을 통해 출판사들이 전자책 납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전자책 납본율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