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오는 26일 올해 첫 신곡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8일 전했다.
 | | 그룹 엔믹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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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정오 신곡 ‘틱 틱(TIC TIC) (Feat. Pabllo Vittar)’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틱 틱’은 엔믹스와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의 두 번째 협업곡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첫 컬래버레이션곡 ‘메쉬’(MEXE)로 처음 만났다. K팝과 브라질 펑크를 조화롭게 녹여낸 사운드, 라틴 스타일 안무가 특징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너른 사랑을 받았다. 약 6개월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두 아티스트는 이번 신곡으로 또 한 번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엔믹스는 신곡 발표 소식에 앞서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서 진행한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틱 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NMIXX의 탄탄한 보컬 및 퍼포먼스 역량과 파블로 비타의 에너지 넘치고 개성 있는 매력이 어우러져 현지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음원 정식 발표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 | 그룹 엔믹스와 브라질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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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는 ‘K팝 그룹 최초’로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해 브라질 내 높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파블로 비타와의 합동 무대부터 단독 스테이지까지 약 3시간가량 펼쳐진 이번 블록 파티에서 컬레버레이션곡 ‘메쉬’와 ‘틱 틱’을 필두로 그룹 대표곡 ‘오오’(O.O), ‘다이스’(DICE),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 ‘대시’(DASH)는 물론 ‘리코’(RICO), ‘소냐르’(Sonar)의 스페인어 버전 등을라이브로 선사하고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거리를 가득 메운 약 200만 구름 인파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장관을 이뤘다.
엔믹스의 2026년 첫 신곡 ‘틱 틱’은 오는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