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병원 운영업체 유니버셜헬스서비스(UHS)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니버셜헬스서비스는 1분기 주당순이익 4.80달러, 매출 41억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은 전년동기 3.82달러 대비 25.7% 증가해 시장 예상치 4.36달러를 상회했지만,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 41억6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회사는 급성기병원과 정신건강 부문 모두에서 동일시설 매출이 각각 6.5%, 5.5% 증가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3억1670만달러로 전년동기 2억6180만달러 대비 늘어났다. 한편 유니버셜헬스서비스는 1분기 동안 100만주를 약 1억8060만달러에 자사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이 기대치를 하회한 점과 향후 비용 부담 확대 우려가 함께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유니버셜헬스서비스 주가는 전일대비 0.72% 상승한 172.91달러에 거래를 마친 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3.09% 하락한 167.5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