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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굿네이버스 '착한 K포인트 나눔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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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3.01.10 14:40:47

포인트 사용금액의 10% 기금으로 조성..저소득 가정 지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원그룹과 굿네이버스가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교원그룹 빨간펜은 지난 9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착한 K포인트 나눔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착한 K포인트 나눔 캠페인은 빨간펜, 전집 등 교원 교육상품은 물론 SP독서관리수업료를 K포인트로 이용할 경우 포인트 사용금액의 10%를 기금으로 조성해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K포인트를 통해 마련한 기금 총 7200만 원을 굿네이버스 측에 전달한 바 있으며 전국 총 310명의 아이들에게 병원비, 교육비, 주거임대비 등을 지원했다. 올해도 이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며 모인 기금은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빨간펜 Happy Dream장학금’ 사업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변경구 교원EDU 사업본부장은 “저소득층 아이들도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변경구 교원그룹 에듀사업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미애 굿네이버스 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착한 K포인트 나눔 캠페인’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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