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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은평구,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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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18 08:40: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은평구는 관내 사업장과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동검진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구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만 20세~69세 구민이며, 30인 이상의 검진 인원을 확보한 기관이나 사업장이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검진 항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및 체성분 분석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검사 ▲기초 체력 측정 등이다. 참여자는 검진을 통해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검진 이후에는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관리가 이어진다.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1:1 맞춤형 식단 관리와 운동법을 안내하며, 건강주의군 또는 대사증후군 판정자에게는 6개월·12개월 단위 사후 검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자각 증상이 적어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며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이동검진 신청 및 문의는 은평구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로 하면 된다. (사진=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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