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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업형 계약학과,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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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12.13 10:31:41

2022학년도 신입생 8개 대학 29개 학과에서 총 1024명 모집 예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이 2022학년도 학생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총 8개 학교로 가천대학교, 경일대학교, 동의대학교, 목포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이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2학년도 학생모집은 지난 9월 수시 전형 모집에 이어, 오는 12월 30일부터 대학별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2021년 12월 30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각 대학은 서류,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8개 대학, 총 102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시에는 학과와 기업을 선택하여 지원하게 되어 있어, 학과 선택뿐만 아니라 기업선택 또한 중요하게 작용한다. 전형은 학생부종합평가 등 서류 전형을 거쳐 기업이 참여하는 면접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되는데 정시의 경우 일부대학은 수능점수 반영 등 대학별 차이가 있어 관심있는 대학의 전형일정 및 방법 등에 확인이 필요하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균형 있게 결합해 3년 동안 집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교육모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체는 학생 선발 및 교육과정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선발 시 기업과 채용확약을 체결하여 1년간 교육에 집중하게 된다. 이후 2학년부터는 정식 채용계약을 거쳐 재직자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학비지원과 함께 3년 동안 4년제 학사 학위 취득과 더불어 취업까지 연계된다.

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참여 대학별 소개 등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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