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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 유해숙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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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9.01.07 09:44:01

지역사회복지 전공, 북한이탈주민 등 연구
남동구 등 인천기관·단체서 복지활동 경력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인천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유해숙(54·여)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건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가톨릭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 대표이사는 대학원에서 지역사회복지를 전공했고 거버넌스와 북한이탈주민을 연구했다. 최근 노인분야로 연구활동을 넓혔다. 인천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도 참여해 정책생산을 주도했다.

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삼산종합사회복지관, 주안노인문화센터, 장애인시설 하늘채 등에서 활동했다.

유 대표이사는 “시민교육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력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권리의 자각과 소통을 통해 시민의 복지기준선을 보장하는 사회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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