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오는 16~19일 ‘주말특가’ 행사를 통해 ‘자숙 랍스터’, 냉동 생새우’, ‘자외선 살균 백진미 오징어채’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8~19일엔 농협안심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양지를 반값에 판다. 16~22일에는 ‘호주산 채끝’, ‘미국산 냉동 꽃삼겹살’을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해양수산부와 홈플러스가 함께하는 우리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생물 고등어’, ‘손질 오징어’, ‘제주 생물 갈치’, ‘완도 전복’ 등 신선한 수산물도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본격적인 김장 시즌에 맞춰 ‘홈플 김장대전’도 열린다. 주요 김장 품목은 ‘농할쿠폰’을 적용해 2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농할쿠폰 적용 상품으로는 햇 고춧가루, 깐마늘, 생강, 깐쪽파, 반청갓, 미나리, 11Brix 배 등이다. 모양이 예쁘지 않아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과 품질은 그대로인 ‘맛난이 무’, ‘맛난이 양파’도 할인이 적용된다. ‘해남 배추’는 농할쿠폰 20% 할인에다 행사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수육을 위해 오는 16~19일엔 ‘보리 먹고 자란 캐나다산 수육용 삼겹살’을 60% 할인하고 100g 당 900원대에 내놓는다.
과일코너에선 제철 맞은 ‘올해 첫 수확한 햇 딸기’, ‘큰송이 바나나’ 등을 행사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해준다. ‘12Brix 프레샤인 충주 부사사과’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20% 할인가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을 더해 판매한다.
주류코너에서는 와인·위스키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각각 10만원·15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할인해준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마음 편하게 쇼핑할 수 있게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홈플 메가푸드위크’를 통해 김장 재료를 비롯한 다양한 신선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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