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군은 “새벽 6시경 F-15K 전투기에서 사거리 270여km인 슬램이알 장거리 공대지 정밀유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동해안에서 발사된 슬램이알 미사일은 공해상의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킴으로써 유사시 적의 도발원점과 지휘·지원세력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
슬램이알은 정밀 타격의 ‘최고봉’이라 불렸던 미사일로 오차범위가 3m 미만이다. 휴전선 인근 상공에서 발사할 경우 북한 전역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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