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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737MAX 8 안전 확보 전까지 운항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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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9.03.14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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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투입 예정 항공기 타 기종으로 변경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최근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 보잉737MAX 8 항공기 안전이 완벽하게 확보되기 전까지는 운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보잉737MAX 8 기종을 오는 5월부터 첫 도입을 시작해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결정에 따라 보잉 737MAX 8이 투입될 예정인 노선은 타 기종으로 대체해 운항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절대 안전 운항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며 “항공기 도입 관련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보잉 측이 조속히 안전 확보 조치를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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