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타임스퀘어에 몰려든 인파.."볼드롭은 봐줘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미 기자I 2015.01.01 16:38:36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2014년 12월3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는 새해맞이 ‘볼 드롭(ball drop)’ 행사를 직접 보기 위해 1백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일부는 12시간 전부터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타임스퀘어 광장에는 안전을 위해 약 1000명의 뉴욕경찰(NYPD)이 배치됐다.

3만개의 LED 전구로 꾸며진 1만1875파운드(약 5386kg) 무게의 크리스털 공은 지난해 12월31일 타임스퀘어 정중앙에 위치한 원 타임스퀘어 빌딩 꼭대기에 설치됐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이 2015년 1월1일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멈춤과 동시에 버튼을 누르자 크리스털 공은 약 21m 아래로 떨어지며 ‘2015’를 알리는 숫자와 만났다. 폭죽이 터지고 하늘 가득 색종이가 날리며 축하 음악이 울려퍼지자 관중들은 함께 춤을 추고 연인과 입맞춤을 하며 새해를 맞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