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셉 뉴마 보아카이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의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방한한 조셉 뉴마 보아카이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프 블리보 투자위원회 장관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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