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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투스제약은 임직원 교육 강화 및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향후 사후심사까지 적합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 문화로 정착시켜 모니터링 등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박은영 옵투스제약 대표이사는 “ISO 37001은 부패행위 근절을 통한 준법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확보, 그리고 옵투스제약의 중장기적 목표 중의 하나인 ESG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관련된 임직원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업의 투명성 관리와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