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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뛸판·놀판·살판…'2018 전통연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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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8.04.30 08:56:00

'줄타기' '초청연희' 등 공연
5월 19·20일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통놀이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2018 전통연희 페스티벌’이 오는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통연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전통연희의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김대균·권원태 명인의 명불허전 ‘줄타기’, 마당극패 우금치·진주솟대쟁이보존회·앵비·토리스의 ‘초청연희’, 김주홍과 노름마치·타고의 ‘글로벌연희’ 등을 공연한다. ‘2018 창작연희 작품공모’에 선정된 4개(춤, 하나 댄스컴퍼니, 놀이마당 울림, 전통연희단 꼭두쇠, 별별창작소) 단체도 첫 공연을 올린다. ‘여성, 아이, 명품’을 키워드로 한 ‘여성연희 4인열전’ ‘아이농악’ ‘신광대판놀음’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축제팀(02-580-326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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