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건국대 부동산학과, 美 위스콘신대와 복수학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영 기자I 2015.02.13 11:23:26

한 학기 동안 미국에서 공부···요건 갖추면 동시 학위 취득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건국대 부동산학과가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와 복수학위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약했다.

건국대는 13일 ‘글로벌 부동산학 석사(GREM·The Global Real Estate Master)’ 과정을 위스콘신 메디슨대와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스콘신 메디슨대는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트 2015년 대학평가에서 미국 주립대 중 13위를 차지한 명문이다. 특히 이 대학 부동산학과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부동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유에스 뉴스 대학평가에서는 부동산 분야 1위를 차지했다.

건국대와 위스콘신대가 공동 운영하는 GREM은 학생들에게 △부동산 금융 △부동산 개발 △부동산 마케팅 등을 교육한다. 또 미국 전역의 부동산 분야 실무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복수학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매년 봄 학기 선발해 가을 학기에 파견 된다”며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에서 한 학기 동안 GREM를 이수한 뒤 건국대 석사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건국대와 위스콘신대의 석사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5일 준공하는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사진: 건국대학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