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회사는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현지 판매 규모 역시 빠르게 확대하며 중국 시장 내 유의미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다만, 시장 규모 대비 인식 매출이 제한적이고 제품 생산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가 어려운 라이선스 구조의 한계가 존재함에 따라 회사는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중국 직진출을 결정했다.
이에 따른 실행 전략의 일환으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25년부터 중국 법인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2026년 4월 설립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티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초기 시장 반응을 확보하며 내수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하반기부터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 광저우 등 주요 핵심 도시로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본격화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경험을 온라인 매출로 연결함으로써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박화목, 서승완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 수요를 기반으로 직접 사업 전개를 통해 브랜드 통제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지에 최적화된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국 내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 시장을 교두보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브랜드 IP 기반의 성장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24일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며 수요예측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반 청약은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번 상장에서 227만2637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원~2만1500원, 총 공모금액은 약 432억 원~489억원 규모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두손·두발 자유 테슬라 FSD 감독형 체험해보니[잇:써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44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