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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은 “뒷돈 문제로 정치자금 수지보고서 미기재가 발각된 의원은 기용하지 않고, 아베파의 입각은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새 내각에서 방위상 출신은 이시바 총리를 비롯해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 나카타니 겐 방위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다.
이시바 총리를 포함해 무파벌 의원이 전체의 60%인 12명으로 나타났다. 내각 평균 연령은 63.6세로 2021년 10월 제1기 기시다 내각 출범 당시 61.8세보다 높아졌다.
오늘 오후 이시바 내각 출범
13명 처음 입각…역대 가장 많은 수
내각 60%는 무파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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