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말한다.
코스콤 임직원들은 안양센터가 위치한 안양천 주변을 돌며 일회용 종이컵, 패트병 등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코스콤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안양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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