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제1차관,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3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2 아너 CSR 컴퍼니 초청 오찬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연속 2년 이상 인정받은 189개소를 대표하여 25개소의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서상목 회장은 “복지의 혁신적인 사회서비스 선도를 위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과 인정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며, 정부는 민간과 공공이 사회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