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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콘텐츠 찾아갑니다…'인문쟁이' 5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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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9.05.14 09:36:59

문체부-예술위 '인문 360도' 시민기자단
20대부터 50대까지 총 20명 참여
"일상 속 숨 쉬고 있는 인문 발견"

지난 4월 27일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열린 ‘인문 360도’ 시민기자단 ‘인문쟁이’ 5기 발대식(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서비스 ‘인문360도’의 시민기자단 ‘인문쟁이’ 5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인문 360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위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2015년 시작했다. 문화·예술·과학기술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성찰을 통해 생활 곳곳에 퍼져 있는 인문정신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며 행복한 삶을 그려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쟁이’는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인문 콘텐츠를 발굴하고 취재하는 시민 기자단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48명이 참여했으며 발행 콘텐츠는 현재까지 401편에 달한다.

이번 5기 ‘인문쟁이’는 서면 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까지 주부·소설가·학생·교사·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됐다. 거주지인 수도권·강원·충청·영남·호남·제주 지역을 기반으로 인문공간과 예술활동 등을 취재한다.

지난 4월 27일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진행한 발대식에서 2년 연속 활동하게 된 한 참가자는 “골목마다 낡고 허름하지만 그 속에서 인문과 문화, 예술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인문쟁이’ 활동은 내 삶의 활력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예술위 관계자는 “총 20명의 5기 ‘인문쟁이’들은 자신의 색을 덧입은 지역의 인문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일상 속에 숨 쉬고 있는 인문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문쟁이’의 활동은 ‘인문 360도’ 홈페이지 내 ‘탐구생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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